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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방송국뉴스현장
대나무로 맺은 인연, 중국 쓰촨성 의빈시 대표단 담양군 방문 !!제23회 담양대나무축제 성공 기원,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 방문, 양 도시의 상호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의견 나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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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7  00: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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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쓰촨성 의빈시 대표단 6명이 제23회 대나무 축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담양군을 방문했다.

담양군과 의빈시는 2016년부터 담양군과 오랜 우정을 쌓아왔으며, 작년 9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의빈시 담양방문

의빈시 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제23회 대나무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으며, 담양군의 주요 관광지인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방문하고 이병노 담양군수와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면적 13,283㎢에 인구 460만여 명이 거주하는 의빈시는 중국 최대의 죽림인 촉남죽해(蜀南竹海)가 자리 잡고 있으며, 대나무 관광자원, 공예 등 관련 산업이 발달한 도시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2016년 의빈시와 우호 도시 협약 이후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었다”며 “이번 의빈시의 담양군 방문이 양 도시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는 계기가 되고, 공동번영을 위해 나아가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국내·외 자매·우호 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담양군의 관광, 경제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발전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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