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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집중호우 및 산사태 대비 선제적 예방 나서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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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7  0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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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총 1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산사태를 대비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산사태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6일 율어면 산사태 취약 지역 내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  보성군은 산사태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6일 산사태 취약 지역 내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나타나는 국지성 집중호우 및 장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2개소, 산지사방 2개소를 설치하고 있다.

더불어, 전라남도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전라남도 시군 산사태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추진해 재난사고 대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  회천면 회령지구 계류보전사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보성군 12개 읍면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자체적으로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다방면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추고 군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보성군은 산사태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6일 산사태 취약 지역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 중 상황판단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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