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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섬마을 주민들 해조류박람회 성공기원 불씨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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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3  1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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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 1천만원 기탁

완도 섬마을 주민들이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거액의 성금을 기탁하여 화재다.

보길면 백도리(이장 최병석) 주민들은 2014년에 완도에서 세계최초로 개최하는 해조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제2의 청해진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주민들이 뜻을 모은 1천만원의 성금을 지난 4월 5일 해조류박람회조직위원회에 기탁했다.

보길면 백도리는 우암 송시열의 「글쒼바위」로 유명하며 92세대 258명이 전복양식을 주업으로 살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성금을 기탁한 최병석 백도리장은 “완도군의 미래가 달려 있는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꼭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전 주민과 힘을 합쳐 동참하겠다는 의미 있는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재)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장인 김종식 완도군수는 “지난해 잦은 태풍으로 전복양식 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슬기롭고 꿋꿋하게 극복하였고 올해는 거액의 성금까지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해조류산업 활성화 등 군민의 기대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1년 남짓 남은 시점에서, 박람회 붐 조성을 위해 4월 10일 D-365행사를 서울 COEX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최근 해양수산벤처대학 5기 졸업생생들이 2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등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완도군민과 향우들의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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