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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조류박람회 해외기업유치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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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3  15: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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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일본 오오타유지(주), 해조류박람회 기업관 참가 협약체결

완도군은 지난 4월 8일 일본 오오타유지(주)와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국외기업관 운영 참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오타유지는 일본 아이치현에서 110년의 전통을 가진 해산물가공, 조미유, 통조림, 식품첨가물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체로 일본은 물론 중국과 한국에도 자회사를 갖고 있는 유수 기업이다.

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회사는 2005년부터 완도농공단지에 한국오오타식품(주)를 설립하여 톳 가공품과 동백유를 주로 생산하여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협약서에서 완도군은 오오타유지(주)가 해조류박람회의 기업관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스제공과 물품통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오오타유지(주)에서는 일본내 해조류제품 생산업체와 해조류 관련 협회가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오타 켄스케 사장은 “오는 5월 동경과 나고야에서 열리는 일본 미역협회, 톳협회, 해조류협회 총회에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홍보하겠다”며 해조류박람회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종식 완도군수도 “그 시기에 일본을 방문 개별기업 프로모션에 활동을 통하여 기업유치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4월 11일부터 한달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해조류박람회에는 국내외 60개 기업체가 참가하여 자사의 비전과 상품 소개 등 글로벌 홍보를 펼치고 해조류를 소재로 생산된 식품, 뷰티, 소재, 바이오에너지, 의약품 등 관련제품을 전시 판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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