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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21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담양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담양군은 집배원 27명을 담양군 복지기동대원으로 위촉했으며,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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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담양우체국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단전, 단수, 공공요금 장기 체납 등의 대상자에 복지사업 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고 주거환경과 생활실태 등을 파악해 담양군에 전달하면 군은 위기가구에 공적 급여와 통합사례관리사업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지역 실정에 밝은 집배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더해진다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인적 안전망 구성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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