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남도, FTA 피해보전 직불제 개선 건의
전라남도가 축산농가에 지급되는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의 상향 조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한우와 한우 송아지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불제 발동요건이 되는 기준가격을 평균가격의 90%에서 95%로 올리고 보전비율도 90%에서 95%로 상향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폐업농가 지원금과 축산경쟁력 제고 사업 대상자 선정의 요건도 완화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한편 박준영 전남지사는 실국장 토론회에서 축산물 수입량이 2011년 구제역 사태 때보다 많다며 정부에 축산물 수입 자제를 건의했습니다.
2. 제5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
제5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지난 8일 장흥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남체육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6천2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나흘동안 축구, 배구 등 22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3. 재해대비는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전라남도는 태풍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자연 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재해보험 가입 기간은 벼와 시설작물은 5월 31일까지, 옥수수는 6월 14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하면됩니다. 한편 전남지역에서는 지난해 피해를 입은 1만 4천6백여 농가가 천5백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습니다. 한편, 농업용 비닐하우스는 오는 10월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대상에 포함됩니다.
4. 법과 질서가 바로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협의회 개최
지난 9일 전라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은 '법과 질서가 바로선 아름다운 전남만들기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치안 현안보고와 공동대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내 31개 기관사회단체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아름다운 전남만들기협의회는 CCTV 설치 등 38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5. 동성무역 등 5개 기업과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동성무역 등 5개 기업과 도청 서재필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동성무역 등 5개 기업은 고흥, 영광, 화순 등에 251억 원을 투입해 수산물 가공공장 등을 세울 계획이며 164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정단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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