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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열기가 뜨겁다.
나주시 사회복지과(과장 김인자)는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 기후환경과(과장 나문효)와 고흥군 두원면(면장 정춘옥)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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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사회복지과-광주광역시 서구 기후환경과-고흥군 두원면과 상호 기부 |
이번 기부는 김인자 과장의 고등학교 인연인 광주 서구 기후환경과장과 공무원 교육 동기로 연을 맺은 고흥군 두원면장이 참여해 기부의 물꼬를 열게 됐다.
김인자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상호기부 교류가 지자체 간 협력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기부자)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고 해당 지역에서는 기부자에게 기부액의 30%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나주시는 지난 4월 답례품을 64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전체 답례품의 80%를 3만원에 맞춰 세액공제 한도 금액(10만원) 기부자들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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