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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학교 정숙희 교수(향장미용학과)와 정형곤 센터장(㈜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이 지난 5월 2일자로 호남지역 미래 변화촉구와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사)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 10대 호남권 공동대표에 취임하였다.
과실연은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가 지향해 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시민단체이다. 과실연은 2005년 6월, 265명의 발기인으로 출범한 당시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과학기술 시민운동단체이며, 현재는 안현실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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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대학교 정숙희 교수 |
정숙희 대표는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 치유향기상용화사업단장, 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 회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생명윤리 위원, 광주테크노파크, 생채재료개발센터 평가위원, 한국미용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정형곤 대표는 전남대 물리학 박사, 동신대학교 연구교수, 중국 호남성 백인계획 외국인 전문가 등 국내외 과학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센터장으로서 광주시의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조성 1호 AI 기업인 티맥스그룹에서 광주시광역시의 인공지능(AI)을 선도하고 AI 산업생태계 조성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과실연 호남권은 그간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전국 수장인 상임대표로서 강신영 전남대 명예교수와 한은미 전남대 교수를 배출하는 등 전국적인 위상을 높여왔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포럼과 봉사 활동을 매년 수행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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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곤 센터장(㈜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
과실연 호남권 정숙희, 정형곤 공동대표는 과실연 설립 취지에 맞게 바른 과학기술사회의 실현을 통해 초일류 경쟁력을 갖는 국가로의 발전을 견인하는데 기여하고, ”지역 내 회원들 간의 유대 관계 확대 및 지역 기반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해 과학기술계의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 및 수렴하여, 토론의 장 마련 및 효과적인 정책 반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과실연 호남권 중점 사업으로는 소외지역 초중고 과학기술재능기부, 과실연 대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 생활 밀착형 관·학·민 공동세미나 개최, 지역 내 회원간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을 통해 호남권 지역 내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을 내적 역량강화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해 갈 방침이다.한편, 과실연 호남권은 2006년 4월 14일 발족한 이래, 초대 대표로서 황태익 전남대 교수, 2대 조병욱 전 조선대 부총장, 3대 이현철 전남대 교수, 4대 박광성 전대대 교수, 5대 박기영 순천대 교수와 허민 전 전남대 부총장, 6대 한은미 전 전남대부총장과 이근배 전 전남대 교수회장, 7대 정영희 전남대 교수와 김경태 광주보건대 기획실장이 대표를 맡았다. 8대 대표는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윤제정 기업지원팀장, 9대 김대익 전남대 교수와 나숙현 광주과학기술진흥원 팀장이 맡아왔다.
첫째,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해 국가가 지향해 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둘째, 과학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방법에 입각하여 국가가 운영될 수 있도록 바른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권이 오판하거나 간과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을 촉구한다.
셋째, 과학기술이 물질적 생산수단에 그치지 않고 국민 생활양식으로 정착하고, 보편적 사회 발전의 원리가 되며,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넷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의 제반 요소가 과학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방식을 근간으로 합리성과 공정성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방안 도출과 법적 사회적 제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다섯째, 과학기술 지식과 인문사회 지식을 고르게 갖춘 균형 잡힌 교육이 가능한 새로운 교육체계의 도출과 이의 법적, 제도적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여섯째, 과학기술인들이 국가 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엄격한 윤리의식으로 맡은바 사회적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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