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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기획사 아우라·제나두 엔터테인먼트 소속 이수호 가수가 27일 곡성군청 군수실에서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수호 가수는 아버지의 고향인 곡성군에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평소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곡성 내 소아청소년과 의료시설의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기금사업 1호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고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이수호 가수는 어릴 때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심청이 축제 등 곡성군 행사에 다수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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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기획사 아우라·제나두엔터테인먼트 소속 이수호 가수(우)가 곡성군청 군수실에서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후 이상철 곡성군수(좌)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수호 가수는 어릴 때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한 실력파 가수이며 지난달에는 곡성군 옥과면 5일장터에서 짜장면 나눔 봉사, OK좋아 ! 연예인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 나눔' 봉사, 담양군과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제도 동참하는 등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수호 가수는 “마음의 고향인 곡성에 기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서 고향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어릴 때 트로트 신동으로 곡성에 행사를 자주 왔었는데 특히 곡성기차마을에 자주 갔었다”며 “앞으로도 곡성에 자주 방문하면서 곡성을 널리 알리는 가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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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호 가수 |
이상철 곡성군수는 “다양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이수호 가수가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뜻깊다”면서 “앞으로 곡성을 많이 홍보해주길 바라고 이수호 가수가 앞으로 더 성장해 왕성한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더 익사이팅 #2 아모르 로즈 투나잇’이라는 주제로한 행사에서 이수호, 김성환, 김연자, 문희옥 가수가 출연해 분위기를 띄웠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가수 이수호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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