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안도걸 국회의원 당선인, “尹정부, 거꾸로 간 조세정책 대전환 시급”부자감세에 긴축재정 더해져 경기침체 장기화, 세수결손 등 문제 발생 지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28  00:4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안도걸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 당선인은 27일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간의 조세정책은 안정적 세수 확보, 과세형평성, 재정의 경기대응기능 등 과세원칙과 배치되는 전형적 부자감세기조 였다"며 비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조세·재정분야 입법 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한 안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실패에 대한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위기 극복위한 정책 대전환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안 당선인은 “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간 법인세 인하, 종부세 완화, 주식양도세 완화, 금투세 폐지 추진 등을 통해 적극적 부자감세를 해왔고 이것이 긴축재정과 맞물려 역대급 세수결손, 소득분배 악화 및 경기침체 장기화라는 심각한 경제적 문제점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  안도걸

그는 이어 “이번 총선에 국민들은 정부의 경제 실패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보냈다”며, “저출생·지방소멸의 위기 극복과 과세형평성을 제고, 미래 산업을 위한 선순환 복원을 위해 조세·재정 정책의 대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윤석열 정부의 퇴행적 조세정책을 바로잡고, 특히 세수결손에 악영향을 미치는 부자감세 항목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다만, 조세 형평성과 정부 정책의 일관성, 국제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야 한다”며 세제개혁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안도걸 당선인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의 경제전문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향후 기획재정위원회 활동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