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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조석호)는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와 함께 5월 23일부터 이틀 간 영산강 수질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해 4월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한 광주·전남시도의회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성공적으로 수질 오염을 극복한 울산 태화강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영산강 환경보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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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태화강 비교견학 |
1일차엔 울산 철새홍보관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철새들의 낙원으로 변화된 태화강을 살펴보고 영산강 또한 철새들이 찾아드는 생태하천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엔 도시 친수공간 조성 우수사례로 꼽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견학하며 수질개선 사례 자료를 수집했다.
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은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영산강 수질개선은 우리 세대에서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다.”라며 “이번 비교견학에서 배운 사례를 바탕으로 영산강의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전남도의회와 같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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