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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체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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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8  0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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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7일 홍성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을 통한 무안군과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지자체의 시 전환 공동연대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또한 함께 도모하자는 공감대에 기반하여 이루어졌다.

   
   ▲  5월 27일 홍성군청에서 진행된 무안군-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두 기관에서는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제도 공동홍보를 통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제도 안착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협약이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이루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추진을 계기로 두 지자체가 더욱 협력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 구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전략적인 안착을 기대하며 양 군의 지속적인 기부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무안군과 홍성군은 도청소재지를 보유한 군이라는 공통점을 구심점으로 지난 2018년 군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 승격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 혜택을 받게 되며,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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