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결혼이주여성들, ‘음식 나눔 봉사’ 활동 펼쳐
조연희 기자  |  soson012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14  09:4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 다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신애)는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으로 친정을 다녀 온 ‘다문화 나눔봉사 활동단’이 지난 10일 시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네 번째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사랑의 꽃화분 만들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네 번째 나눔봉사 활동이다.

‘다문화 나눔봉사 활동단‘은 지난해부터 올 2월까지 기아자동차광주공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다문화거점센터의 지원으로 모국방문(친정나들이)을 다녀온 32가정 중 베트남출신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나눔+하나되기‘ 나눔봉사단으로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광주시 북구 양산동에 위치한 시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손수 만든 베트남 월남 쌈을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직접 배식을 하는 등 ‘사랑의 음식 나눔’을 실천했다.

베트남 출신 원티박(28․우산동)씨는 “음식을 준비할 때는 힘들었는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고맙다고 박수를 쳐 주시니 매우 기뻤다”며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 “나눔+하나되기” 나눔봉사단은 그동안 받아왔던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달 20일에는 필리핀 나눔봉사단이 사랑의 선교 수녀회(광산구 송정동 소재) 및 이주민 회관(광산구 천주교 광주 대교구내 소재)을, 23일에는 중국 나눔봉사단이 연제지역아동센터(북구 연제동 소재)와 영락지역아동센터(북구 본촌동 소재)를 찾아가 중국만두를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신애 센터장은 “나눔봉사 활동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결혼이민여성들이 이젠 그 사랑을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나눠드리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일반 시민들의 다문화사회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조연희 기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