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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경채)는 제29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군산시 신치항~야미도 구간에서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산해경,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정화활동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해양환경공단, 군산시수협,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19개 기관 및 단체 250여명이 정화 활동에 참여해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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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날을 기념해 비응항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특히, 이날 해경은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관심과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해양오염예방 교육과 해양환경보호 사진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채 군산해경서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민‧관이 함께 정화활동을 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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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날을 기념해 비응항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한편, 바다의 날은 지난 1996년 해양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바닷속 생태계의 황폐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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