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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예술 관광의 부흥 시대 열다’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공모사업 선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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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9  0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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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군민과 관광객 대상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  보성군, ‘예술 관광의 부흥 시대 열다’_6월1일 문화가 있는 날, 득량역 문화정거장 행사 포스터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 주간 토요일에 득량역 추억의 거리에서 <득량역 문화정거장>과 보성 판소리성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상설 락(樂)!> 총 2개의 문화행사로 열린다.

<득량역 문화정거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연’, ‘추억의 교복 대여’, ‘DJ뮤직박스’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년층에게는 복고 감성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가 있는 날 토요상설 락(樂)!>은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20분까지 전통 예술공연과 판소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성군이 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본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보성군청 누리집 > 열린행정 > 공연/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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