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노관규 순천시장, 2024 제주포럼에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글로벌 역량 빛내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도시 브랜딩 전략 발표, 생태수도 비전 주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03  00:5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노관규 순천시장이 31일 ‘2024 제주포럼’에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 국제적인 행사에 초청돼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게 된 과정과 생태를 중심으로 한 도시 브랜딩 전략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2024 제주포럼’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을 대주제로 진행됐으며, 노관규 순천시장은 ‘세계화를 위한 도시의 글로벌 브랜딩 정책 방향’ 섹션에 발표자로 참여했다.

   
   ▲  노관규 순천시장, 2024 제주포럼에서 생태수도 순천 브랜딩 전략 공유

해당 섹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황효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등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는 노관규 시장이 유일하게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노 시장은 지난해 6월 프랑스 아미엥시에서 열린 ‘제2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서 초대의장 자격으로‘람사르 습지도시 국제 연대’를 제안했던 경험 등을 토대로 전세계 여러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순천의 국제적 위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가 얽힌 국가적 연대보다 자치단체끼리의 효율적인 협력이 세계적 추세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하며, 글로벌 시대에는 각각의 자치단체가 가진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 습지연대를 이끌고 있는 무손다 뭄바 람사르 사무총장이 전세계 많은 습지 도시 중 가장 먼저 순천을 찾아온 사연을 소개하며, 주된 사유로 순천만습지가 세계에서 가장 온전하게 남아있는 유일한 연안습지라는 점을 꼽았다.

노 시장은 “과거 순천만 인근 음식점을 통째로 정비하고 전봇대 282개를 뽑아 순천만의 원시 아날로그적 가치를 회복시켰던 것이 현재 순천의 시작”이라며, 생태 중심 도시 발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생태를 기반으로 도시 전략을 세우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며, 일반적으로 생태는 도시를 발전시키는 것을 규제라고 느끼기 때문에 생태가 경제를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증명해내는 것이 생태 중심 도시발전 전략을 선도하는 입장에서 매우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성공적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로 정부와 기업의 신뢰를 얻게 된 점과 함께 향후 생태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입혀 추진할 순천형 도시발전 전략 ‘K-디즈니, 순천’에 대한 비전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것 중,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원 위에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입혀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만이 유일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생태를 기반으로 한 순천의 도시 발전 전략이 소멸을 걱정하는 대한민국 도시 모두가 참고할 만한 모델이 됐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무손다 뭄바 람사르 사무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내년 아프리카에서 개최될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 순천의 우수사례를 공유해줄 것을 공식 요청하는 등 순천의 글로벌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