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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새롭게 충남 해역의 안전을 책임질 첨단 신조 함정 209정 취역식 개최 !!
강주원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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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2  0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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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종인)는 11일 14시경 보령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신조 함정 209정의 취역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조 함정 209정은 길이 44미터, 폭 7미터, 248톤 급으로 최고속력 30노트, 최대 700마일까지 연속 운항이 가능하다.

   
   ▲  신조 함정 209정

또한 구난장비, 수색장비, 무장 등 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수심 200m까지 탐지 가능한 수중 음파 다중빔 음향측심기를 탑재하여 침몰 선체 및 실종자 수색 등 다목적 임무 수행이 가능한 최신예 경비함정으로 충남 해역을 보다 안전하게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날 취역식 행사는 지자체장(보령·홍성·서천), 보령시 의회, 지역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조 함정 소개 ▲인수 경과보고 ▲업무유공자 표창 수여 ▲초청내빈 축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보령해양경찰서장(총경 김종인)은“이번 취역하는 신조 함정의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충남 해역의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앞으로, 우리 보령해양경찰은 초심을 잃지 않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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