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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0일 자원봉사나눔터(중동)에서 2013년자원봉사단체협의회 워크숍을 가졌다.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대표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1회 자원봉사 페스티벌(가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참가단체별프로그램 논의와 사전준비 사항 등참석단체 상호간에 다양한 정보도함께 나누었다.
이날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백창길 회장은 “금년에 개최예정인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그동안 지역사회발전에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자원봉사에 대한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누는 장이 되도록 적극적인 각 단체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011년 봉사단체를 5개 활동 영역(사랑나눔,재능나눔, 시정협력, 안전지킴이, 환경사랑)으로 구성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문제를 전문 자원봉사 활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족했다.
현재 92개 전문 자원봉사단이 참여 중으로 그동안 각종 행사 지원은 물론 옥곡천 일대 환경정화 및 생태계보전활동, 청소년을 위한 학원단지 순찰, 제과제빵 봉사, 심폐소생술마우스패드 전달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내 봉사활동의 구심체 역할을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편, 광양시는 현재 575개 봉사단체, 43,902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인구대비 29% 비율로 시민 10명 중 3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것으로‘자원봉사 중추도시’ 명성에 걸맞게 참여와 나눔의 자원봉사 시민 문화로 확산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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