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광양시, 전국 지자체 최초 ‘미생물 고형화설비 구축사업’ 추진농업용미생물 고형화(제형화)설비 구축으로 미생물산업 선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7  01:02: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는 고품질 우수균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부피는 줄고, 유통기한은 늘고, 오염에 강한 미생물제제 생산’을 목표로 전국 지자체 최초 ‘미생물 고형화설비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미생물 고형화설비는 기존 농업용미생물실의 액상 발효 생물공정에 연계되어 ‘농축→동결건조→분쇄→포장’의 후속 공정이 추가 설치되며, 다른 제형화 방식과 달리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고난이도의 생물공정 방식이다.

   
   ▲  광양시, 전국 지자체 최초 ‘미생물 고형화설비 구축사업’ 추진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3년 상반기 두 차례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유관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설비 규모와 용량을 결정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사업 수요와 경제성 검토를 마치고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적정규격의 설비 납품을 위해 사업대상자 선정방식을 2단계 입찰로 정했으며, 올해 5월 관련분야 평가위원 전문가들을 모집해 지난 12일 입찰참가자들에 대한 규격·기술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마쳤다. 6월 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미생물 고형화설비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동훈 작물환경팀장은 “우리 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미생물배양이 끝나면 액상 형태로 포장·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부피가 크고 오염에 취약하며 유통기한이 짧은 단점이 있다”며 “이러한 단점이 보완된 고형미생물제제가 개발되면 농업인에게 보다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생물 고형화설비 구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기술보급과(☎061-797-3559)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