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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종별육상경기 및 아시아육상투척 대회 성황리 종료 !!1,600여명의 선수단 목포로 집결,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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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8  2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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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와 2024 아시아육상투척 선수권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시에 개최된 2개 대회에서 아시아 20여개국 1,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차세대 유망주을 발굴하면서 대회 신기록을 연일 경신했다.

   
   ▲  박홍률 목포시장이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2024 아시아육상투척 선수권 대회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에서 박시훈(금오고)이 19m60을 던져 고등부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대회 초청팀인 400m릴레이 국가대표팀(이시몬, 김국영, 이용문, 고승환)은 38초 68로 한국신기록을 10년만에 경신했다.

여자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는 신유진(익산시청)이 57m70을 던져 3년전 자신이 세운 기록인 57m39에서 31cm 경신해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

   
   ▲  선수단의 경기 모습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2024 아시아육상투척 선수권대회에서는 김태희(익산시청)가 여자 해머던지기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 올해 4월 아시아U-23대회에 이어 목포에서도 국제대회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아시아육상투척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창던지기 금메달을 획득한 파티라게 루메시 타랑가(Pathiage Rumesh Tharanga, 스리랑카)선수는 “경기 준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최측에서 많은 신경을 써줘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참가하고 싶다”고 대회 참가 소회를 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대회 개최로 대회 전부터 우리시에 머문 선수단의 소비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8월에 있을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도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적인 국제 및 전국대회 유치로 우리시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고, 스포츠 관광도시로의 자리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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