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박병규 광산구청장, 대한민국 일자리 혁신 ‘핵심 주역’ 입지‘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일자리 부문 선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20  00:29: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9일 시민 주도의 새로운 지역 일자리 혁신을 선도한 노력과 성과로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최고 경영자)’ 일자리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대한민국 경영 선진화를 이뤄낸 기업, 기관의 최고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TV조선이 주관한다.

   
   ▲  박병규 광산구청장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수상

광주형 일자리 최초 설계자인 박병규 청장은 민선 8기 광산구정을 이끌며 ‘지속가능 일자리’라는 대한민국 일자리 혁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시민 중심의 사회적 대화로 좋은 일자리 모형을 만들고 광산구 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정책이 그 핵심이다.

양극화, 불평등, 저출생 등 사회적 위기와 문제를 일자리로 풀어내고, 궁극적으로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조직(지속성장일자리과)을 신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 자문단 운영, 정책포럼과 ‘청년이 제안하는 좋은 일자리 공론장’ 개최 등을 진행해 온 광산구는 최근 연구용역을 통해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

지난 5월에는 제조업, 민간‧공공서비스, 마을일자리 등 4개 분야 핵심 이해관게자 및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지속가능 일자리 사회적대화 추진단’을 출범, 시민이 주도해 일터, 삶터를 아우르는 혁신 의제를 발굴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 대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노사민정 협력에 기반해 다양한 일자리 현안을 발굴하고, 일하는 환경과 기업 경쟁력을 개선해 기존 일자리 질을 높이는 시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광산구는 전문가와 소기업을 연결해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터혁신 지원사업으로 6개 기업의 생산성과 매출을 높이고, 고용 창출을 뒷받침했다. 노후 산단 및 중소기업의 시설물, 노동환경 개선도 돕고 있다.

   
 

지난해는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설정한 일자리 수 목표치인 1만 8,032개를 118% 초과(2만 1,193개) 달성했다.

특히, 대유위니아그룹 사태에는 지역사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용위기지역’을 신청하고 고용 현안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지역 경제‧고용 위기 극복에 적극 앞장섰다.

민‧관 협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선보인 혁신적인 정책들도 돋보였다. 지역커뮤니티 기반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생활권의 공공일자리를 시민과 연결하고, 일자리에 참여한 시민에겐 ‘광산시민수당’을 지원하는 ‘당근광산 프로젝트’는 37개 시설의 참여로 3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제도 사각지대에 있는 택배, 배달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민간 커피숍, 편의점 등을 휴게 쉼터로 개방한 ‘달고나(달리다 고단하면 나에게로 와)’ 사업도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기업, 대학 등과 경제사절단을 꾸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로를 개척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도시인 시르다리야 주와 함께 비즈니스포럼, 기업 수출 상담을 진행해 지역 개업 6개소가 시르다리야 주, 굴리스탄 시 등과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하는 큰 수확이 있었다.

박병규 청장은 “단순히 일자리 숫자를 늘리고, 기업을 유치하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광산구는 시민이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사회적 대화로 혁신적인 지역 일자리 모형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한국 사회가 처한 여러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