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흥방송국뉴스현장
장흥군, 2025년까지 문학관광기행특구 지정 연장 !!2008년 4월 25일 최초 지정, 16년째 특구 유지, 김성 장흥군수 “문학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공간 만들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20  22:3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흥군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정남진 장흥 문학관광기행특구 3차 계획변경’을 승인받아 특구 지정기간이 2025년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장흥군 문학관광기행특구는 2008년 4월 25일에 최초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16년간 문학관광기행특구를 유지하고 있다.

   
   ▲  교도소 전체 전경 남서

문학관광기행특구는 장흥군에서 단순한 특구 지정을 뛰어넘어 오랜 기간 문림의향(글을 숭상하고 의로운 기상의 전통을 이어나간다) 장흥의 정체성과 자부심으로 자리잡아 지역의 간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3차 계획변경을 통해, 특구면적은 기존 597,571㎡에서 (옛)장흥교도소 부지 등이 포함되어 60,154㎡ 증가된 657,725㎡로 결정됐다.

총사업비는 2008년부터 2023년까지 36,502백만원에서 2년간 5,984백만원 증대된 42,486백만원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도로법 제61조(도로의 점용허가)와 건축법 제20조(가설건축물)의 규제 특례가 추가 되어 문학 행사 추진 시 도로 점용 및 문학 관련 가설 시설물 설치 등에 완화된 기준이 적용되어 이전보다 적극적이고 다채로운 문학 행사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장흥군은 2024년 문화‧예술‧관광르네상스 도약의 해로 선포하였으며, 문학관광기행특구가 연장됨에 따라 문학관광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2월 미백 이청준 작가의 ‘선학동 나그네’ 작품 배경지가 된 선학동마을이 유엔 투어리즘(UN Tourism) 최우수관광마을 대한민국 후보로 선정되어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선학동마을 유채꽃

올해 완공예정인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은 지역 유휴자원이 ‘문화·예술타운’으로 재탄생한다.

이곳은 장흥교도소 아카이브, 교도소 역사관 등의 콘텐츠 확충 및 영화·드라마 등 영상촬영, 장흥형 영화제인 ‘장흥문학영화제’, 시(詩) 활용 치유 프로그램 ‘포엠스테이테마타운’, 동아리형 농사체험프로그램 ‘마음은 콩밭’ 등을 진행하는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활용 예정이다.

정남진 은하수로드 관광명소 조성사업도 올해부터 사업이 시작되어, 2027년까지 정남진 해안문학길과 연계, 포토존 및 전망시설 등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장흥출신 문학인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역량있는 문학인 발굴을 위한 제2회 장흥문학상 및 장흥문학제, 2024년 이청준 문학제, 제14회 한국문학특구 포럼 등 문학의 메카다운 다양한 문학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김성 군수는 “이번 특구 기간 연장을 계기로 정남진 장흥군이 앞으로도 문학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더해갈 것”이라며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여행지가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