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강진군, 중앙부처 엄지척 ! 일 잘하는 강진군 또 해냈다 !!강진군,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 선정...110억원 확보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남도맛 1번지’ 강진음식타운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24  00:40: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110억원 규모의 ‘2024년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은 전국의 인구소멸위기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기업의 전문적인 능력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생활 인구 증가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인구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을 살리는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도비 60억원이 지원된다.

   
   ▲  지난해 9월 26일, 강진군과 ㈜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상생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강진군은 외식업 전문기업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손잡고 ‘남도 맛 1번지 강진음식타운 조성’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강진원 군수가 약속한 ‘백종원 타운’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정된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은 외식업 전문기업 ㈜더본코리아와의 협력으로 강진읍시장과 오감통에 강진군 농수산물을 활용한 외식업 특성화 시설과 야외 취식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야외 공연과 강진군 대표 음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교육 및 외식업체 컨설팅 등을 전담할 남도음식사관학교(외식산업개발원) 신축과 강진군 특화 메뉴 및 각종 축제와 다양한 행사 개발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대내외적인 홍보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누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성과가 있기까지 강진원 군수는 지난해 3월부터 지자체에 인기가 높은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에게 공을 들여왔다.

지난해 3월, 지자체 대상으로 개최한 ‘예산시장 벤치마킹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전국 50여 개의 지자체가 백종원과 함께 하기 위해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는 가운데, 강진원 군수는 자치단체장으로 직접 참여해 백종원 대표에게 강진의 발전 가능성과 의지를 담아 건의했고, 지속적인 제안을 거듭한 끝에 2023년 9월 음식과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권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상생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강진군 상권 중심지인 강진읍시장과 오감통에 ㈜더본코리아의 외식업 전문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맛의 1번지 강진 도약의 강력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강진군 외식업 업그레이드와 함께 각종 일자리 제공과 강진군 축제, 푸소, 한정식 등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생활 인구가 늘어나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도 만들어가겠다”고 해, 다시한번 중앙부처에서 더 인정받는 강진군의 행정 저력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문금주 국회의원과 차영수 전라남도 의원도 함께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진군을 포함해, 평창(강원), 단양(충북), 예산(충남), 장수(전북), 진도(전남), 영양(경북), 외형(경남), 영도(부산) 등 총 9곳이 선정되어 강진군의 경쟁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권역별로 외식산업개발원을 운영할 계획으로 전라남도에서는 남도 맛 1번지인 강진군을 선택했고, 적극적인 더본코리아의 민간투자와 더불어 강진군을 첫 발판으로 삼아 민간의 창의성을 발휘한 다채로운 사업 발굴으로, 전남권역을 아우르는 외식산업 발전과 지역 활성화의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