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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배농가 방문 조피작업 실시…인력난 해소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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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8  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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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부족한 농촌일손 해소에 힘을 보탰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빛가람동 소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창동 배농가를 찾아 조피작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나주시-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일손돕기 현장

배나무 껍질 속에는 응애 등 많은 해충들이 숨어 겨울나기를 하고 이듬해 다시 부화해 많은 해를 끼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벗겨내야 한다.

배나무 껍질을 벗기는 조피작업은 사람 손으로 직접 벗겨야만 깔끔해지는 반면 그만큼 시간과 인력이 많이 필요해 일손이 부족한 배농가에서는 그동안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번 조피작업에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단비 같은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특히 직원들은 이슬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에도 작업에 참여했으며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어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배농가에서는 “이번 조피작업 일손돕기가 배나무를 훨씬 젊고 건강하게 키우는데 큰 보탬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바쁜 업무에도 선뜻 나서주신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5월 전력거래소 직원 20여 명과 함께 부덕동 배농가에서 배솎기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농번기철 인력 부족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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