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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국민연대, 원자력 안전 공감교실 현장교육으로 한빛원전 찾아 !!대체에너지원으로 원자력에 대한 가치 재조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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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2  0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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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원자력국민연대(이사장 김병기)는 경주시민을 위한 원자력 안전공감 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전남 영광군 흥농읍에 위치한 한빛원자력본부와 울산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현장교육을 다녀왔다.

이날 현장교육은 사)한국원자력국민연대 회원을 포함한 경주시민을 위한 원자력 안전공감 교실 수강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한빛원자력본부(홍보관, 터빈발전기실, 주제어실)을 견학후 조선대학교 정운관 특임교수의 “원자력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라는 제목으로 약 2시간의 강의 이후 각 조별로 분임토론을 진행했다.

   
   ▲  사)한국원자력국민연대 한빛원전 견학 

한빛원자력본부에서의 첫 일정은 홍보전시관에서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 현황과 한빛원자력본부 현황에 대한 홍보영상을 시청한 이후 한빛원자력발전소 6호기 현장견학을 시작했다.

현장 견학장인 한빛원자력발전소는 보안등급 “가”급으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철저한 신분확인과 지문등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겹겹이 둘러 처진 보안검색대를 까다로운 출입절차에 따라 통과 할 때 마다 원전 견학에 참여한 경주시민들은 솔선수범해 통제에 따라주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한빛원자력발전소 6호기 터빈발전기실 관람창에서 터빈발전기의 용량과 운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보면서 굉장히 웅장한 설비를 운전하면서 현장에 사람이 없는 것에 대해 질문하여 담당자로부터 다음관람 코스인 주제어실에서 원격으로 설비를 감시하고 이상 증후가 있을 때 현장을 점검한다는 안내직원의 설명을 듣고 놀라워 하기도 했다.

이어 발전소의 두뇌에 해당한다는 주제어실을 관람하였으며, 열명도 되지 않는 인원으로 이렇게 큰 발전소를 운전한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한빛원자력발전소 견학을 마친후 "원자력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라는 제목으로 조선대학교 정운관특임교수의 강의도 이어졌다.

원자력 발전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에 대한 설명에서 특히 우리나라처럼 부존자원이 부족한 나라가 기술개발을 통한 에너지 자립을 이루고, 에너지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구환경 문제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현실성 있는 대체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에 대한 가치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으며, 원자력은 지구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깨끗한 에너지원으로서 이용되고 있다.

견학 2일차에 진행된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견학에서는 다양한 수소의 이용과 수소를 활용한 전력생산설비인 연료전지에 대해 에너지기술지원단 우항수 박사는 원자력과 함께 수소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에너지믹스에 대해 설명했다.

1박2일간 현장교육에 참여한 경주시민은 "원자력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해하는 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러한 교육과정을 더욱 많이 만들어서 원자력 안전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국민연대가 주관하여 에너지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구환경 문제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현실성 있는 대체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에 대한 가치와 지구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깨끗한 에너지원으로서 이용되고 있음을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는 교육이었다.

사)한국원자력국민연대는 원자력 분야의 연구와 국민적 소통을 통해 원자력에 관한 지식, 기술 및 정보를 보급하는 사업을 하여 발전시키며, 원자력에 대한 교육, 홍보, 연구기관 설치 사업 등을 통해 원자력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원자력의 안전적 이용과 대국민 이해 증진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가기술 발전 및 공중의 복리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앞으로도 사)한국원자력국민연대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얻은 경험과 교육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원자력 안전에 대해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원자력 환경단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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