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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독일 교육을 만나다"광주시교육청, 초등교사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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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2  0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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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월 28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교육부에서 초등교사 15명이 참가하는 ‘초등교사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교사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은 다양한 수업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광주 수업 교류 프로그램이다. 교사들은 라인란트팔츠 주 교육부와 3개 학교를 방문해 수업 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  광주교육, 독일 교육을 만나다!

또 튀빙겐 대학교 한국어과 학생과 교포들을 만나 교육과 수업에 대한 토크 콘서트를 펼치며 교육에 대한 두 나라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 밖에 주독일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K-pop과 K-컬쳐로 위상이 높아진 독일 내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에 대한 독일인에 관심도에 대해 들을 계획이다.

참가 교사들은 독일 방문에 앞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온라인 수업 교류 참가와 수업교류 활동을 위한 영어로 진행하는 한국문화수업과 한국어를 활용한 민속놀이 수업을 마련했다. 또 문화교류 활동을 위한 국악(판소리, 모둠북 등)과 K-pop(노래, 댄스, 악기 연주) 공연도 준비했다.

   
 

해외 수업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미전 수석교사는 “다양한 교육기관을 방문해 독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하고 튀빙겐 대학교 학생과 한인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며 ”한국-독일 간 수업 교류에 참여한 교사들이 해외수업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한다. 교육에 대한 넓은 안목과 함께 교수·학습 능력을 키워 광주교육 수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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