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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한국한의약진흥원 주관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한의약 중심의 지역 건강복지 증진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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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약 건강돌봄사업분야 최우수상 |
서구는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 시작부터 서구한의사회와 협력해 내원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후 주요 증상 평가, 근골격계 통증 및 기능 파악을 통해 침, 부항, 뜸, 테이핑 등 한의진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관내 20여 명의 한의사가 참여해 총 500여 명의 돌봄대상자에게 한의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상자의 진료 평가결과 거동제한(상․하지), 통증강도(어깨․고관절․무릎․허리), 삶의 질 등이 초진에 비해 개선됐고 만족도 조사 역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서구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열린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보건복지부·한국한의약진흥원·전국 시군구 지자체·유관기관 등 100여명 앞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2026년 통합돌봄 전국화를 대비해 서구가 대한민국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서구한의사회와 힘을 합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평소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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