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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 6월 27일, 금일읍 신평리 신복지회관에서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조인호 군의원, 완도군 한희석 기획예산실장, 이기석 지역개발과장, 김용식 금일읍장, 김성배 어촌뉴딜사업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의 사업 경과보고로 시작하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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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금일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 개최 |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은 지난 2019년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1월에 착공, 4년 만에 완료했다.
사업은 총 109억 원을 투입하여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복지 어촌’을 테마로 신구 아동여성문화센터, 세대 공감 노유복합센터, 신복지회관, 섬마을 공동체 문화회관 등을 조성하고 방파제 연장과 물양장 정비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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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금일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아동여성문화센터) |
각종 공공시설이 조성되어 주민 복지 증진과 신평항·구동항의 외곽 시설을 보강하여 항내 정온 확보, 접안시설 신설로 어항 기능을 복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완도군에서는 약산 어두항과 소안 미라항, 노화 미라항 등을 대상으로 어촌뉴딜300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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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금일 신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신복지회관) |
군 관계자는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살기 좋은 어촌, 활기찬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 혁신 성장을 돕는 어촌·어항 통합 개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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