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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일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나주호에서 ‘행복한 농어촌,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 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추진되어 온 공사 대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실천 활동이자 친환경 캠페인으로, 저수지 둘레길(호숫길)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담는 활동이다.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작년 한 해에만 참여자 수가 1만 명에 달할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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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농어촌,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 캠페인 활동 |
어제 열린 캠페인에서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도모하고자 공사 직원들을 비롯한 광주·전남 소재의 16개 공공기관, 지자체, 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환경 보존의 책임 의식을 높였다.
이병호 사장은 “환경은 우리가 모두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자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속 가능한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전국의 본부, 지사 등 지역별 특색에 맞춘 전사적인 캠페인을 진행함과 동시에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그리고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차례 동안 지역별 대표 저수지 13개소를 대상으로 전 국민 누구나 깨끗한 호수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워크온 앱을 활용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워크온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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