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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폐어구 불법투기 합동 점검 !!해양사고를 유발하는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 점검
표영길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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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9  0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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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15일부터 8월 2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에서 배출된 폐그물, 통발 등은 선박의 추진기 감김 사고를 유발하거나 해

   
   ▲  점검 중 오염물질 배출 기준등에 대하여 계도 홍보하고 있다

양생태계 파괴로 이어져 수산자원 감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부안해경은 점검에 앞서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7월 14일까지 사전 계도기간을 갖고 폐어구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조업 중에 발생한 폐어구를 육상으로 되가져와 처리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점검 기간에 중대한 법령위반은 강력하게 단속하고 신규 제도 등에 대해서는 홍보하고 계도할 방침이다.

   
   ▲  격포항에 무단 방치된 폐그물을 해경과 어민이 정리하고 있다

또한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유, 선저폐수, 쓰레기 등 오염물질의 적법 처리 여부 및 선저폐수 불법 배출 행위를 점검할 예정이다.

서영교 서장은“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이번 점검을 추진하게 되었다.”며“깨끗한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어업종사자분들의 폐어구 등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격포항에 무단 방치된 폐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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