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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미스인터콘티넨탈 광주-호남 선발대회에서 15번 김도영이 위너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가운데 신승희 조직위원장 겸 심사위원장) |
2024미스인터콘티넨탈 광주-호남 선발대회가 지난 10일 광주 서구 제이에스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이사장 박경완)이 주관한 이날 대회는 오는 8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한 여섯개 지역예선중 하나로 치러졌다.
이날 영예의 위너는 15번 김도영, 세컨위너는 13번 신이나·9번 장우영, 써드위너는 류혜민·김다희·최하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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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후 단체기념 사진 |
전세계 90여개국이 함께하는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는 1971년 창립돼 올해로 52회를 맞는다. 한국대회는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3회째이다.
미스인터콘티넨탈 미인대회는 단순히 미의 서열을 가리는 대회가 아닌 아시아투어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는 한국의 유일무이한 미인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경찰청외사자문협의회(회장 이영관)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단장 최강님)의 후원으로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여성과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모델교육을 시켜 자국 전통의상으로 패션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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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자들이 멋진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
또 중앙아시아출신으로 광주에서 패션디자이너 활동을 하고 있는 퀸즈부띠크코리아의 인디라 대표가 제공한 의상으로 다국적 패션쇼도 펼쳐졌다.
행사를 주관한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 박경완 이사장은 “앞으로 이 대회를 통해 단순한 미인대회가 아닌 재능있는 지역인재 발굴과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여성과 아동의 권익보호와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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