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강진군-목포대, 옛 성화대 활성화 적극 모색한다 !!글로컬대학 30 협약 체결··· 캠퍼스 활용 벤처타운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12  01:55: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과 목포대가 옛 성화대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강진군이 11일 목포대와 옛 성화대 활성화 및 글로컬대학 30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강진군과 목포대가 11일 강진군청에서 옛 성화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진군과 목포대가 협력해 ▲목포대 남악캠퍼스와 옛 성화대 캠퍼스를 활용한 그린해양 스타트업 허브 조성 ▲청년 창업·정주를 융합한 인프라 구축 ▲창업 인큐베이팅을 위한 글로컬대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약속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발판 삼아 그린 해양에너지 중심의 ‘글로벌해양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강진의 옛 성화대 캠퍼스를 활용해 그린해양 산업 거점 혁신 스타트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 역시 “목포대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옛 성화대를 4차산업 기반의 신성장 산업을 추진하는 센터로 조성하는 ‘천년문화 강진, 청년 글로컬 플랫폼 사업’ 의 연계를 강화해 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강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옛 성화대는 지난 1997년 개교 당시 320명으로 출발했으며, 2007년 1,236명까지 증원되다가 2012년 폐교돼 현재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성화대가 있는 성전면 인구는 개교 당시 약 4,500명이었지만 현재는 2,784명으로 40%가량 줄어들었다.

이에 강진군은 오랫동안 방치된 폐교 리뉴얼을 통해 공간 혁신 및 4차산업 융복합 플랫폼 구축, 생활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활성화를 위해 ‘천년문화 강진, 청년 글로컬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는 전국에 폐교된 22개 대학 중 대학 시설 내 유휴 시설과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기본계획 및 실행계획을 수립한 최초의 사례이다.

   
 

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강진군은 4차산업 기반인 AI 모빌리티, UAM(도심형 항공교통), IT/SW 개발, 실감형 콘텐츠 기반 헬스케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디지털 혁신 체험관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앵커기업과의 협약을 진행중이다. 입주기업들이 들어서면 4차산업에 관심있는 청소년 및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창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인재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는 2026년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옛 성화대 활성화 사업의 성공 가도가 예상되며, 이를 위해 앵커기업·입주기업 유치 및 민간 투자사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조율해 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