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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생일미역축제 다양한 해조류 음식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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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5  1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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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일면에서는 지난 12일 생일초등학교에서 주민, 향우인, 관광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생일미역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식 완도군수를 비롯한 송주호, 서정창 도의원, 완도군 의회의원과 재경향우회원, 재광향우회원, 각읍면 청년회장, 주민 등이 참석하여 미역축제를 빛내 주었다.

특히 각 마을에서 생산되는 어류, 패류, 해조류 등을 이용하여 만든 음식을 출품하여 주민 및 관광객에게 시식코너를 운영하여 해조류 음식의 다양함과 맛을 알려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다문화 가정에서 만든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으며 면민노래자랑, 어르신게임, 배구경기, 윷놀이 등을 통해 주민 화합 한마당 장이 되었다.

강정근 생일미역축제 추진위원장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증가하고 우리면에서 생산되는 미역과 해조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다양한 해조류음식개발로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행사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생일면은 미역을 비롯한 다시마,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오는 2014 완도국제해조류 박람회 개최에 대비하여 다른때보다 큰 의미가 있다”며 “면민모두가 화합하고 결집하는 한마당 축제가 되어 2014 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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