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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11일 군청에서 우승희 영암군수 등 공직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성인지 감수성 향상, 4대 폭력 발생 예방, 직원 상호 존중 등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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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구 공직자 4대 폭력 예방교육 |
교육 강사로 나온 선순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는 ‘세상과 소통하는 품격’을 주제로 공직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교육내용은 △4대 폭력의 개념 △4대 폭력 사례 △2차 피해 예방 방법 등이었다.
특히, 선 강사는 나와 남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더 섬세하고 체계있는 폭력 예방 교육으로 서로 존중·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양성평등기본법의 폭력 예방교육 의무기관으로, 4대 폭력인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등을 위해 매년 1회 1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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