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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그린키’ 인증 숙박업체와 자원순환 거버넌스 구성 !!도내 8개 숙박업체 국제 친환경 인증 획득…관광분야 자원순환 확산 기대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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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17  0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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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를 획득한 8개 숙박업체*를 중심으로 그린키 자원순환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 WE 호텔, 롯데시티호텔 제주, 롯데호텔 제주, 제주 아트빌라스, 에코그린리조트, 제주신화월드호텔앤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해비치호텔 제주

   
 

❍ 이번 거버넌스 구성은 제주도의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광업계의 자발적인 친환경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한다.

 그린키는 환경교육재단(FEE) 국제본부가 친환경 호텔, 관광명소 등에 수여하는 국제인증 프로그램으로, 탄소저감 친환경 경영, 물절약, 친환경 청소․세탁, 쓰레기 감량, 에너지 절약 등 13개 부문에 대해 평가한다.

○ (그린키) 환경교육재단(FEE) 국제본부가 친환경 호텔, 관광명소 등에 수여하는 국제인증 프로그램

○ 인증 평가부문(13개)

- ①탄소저감 친환경경영 ②직원교육참여 ③고객안내 ④물절약 ⑤친환경청소세탁
⑥쓰레기감량 ⑦에너지절약 ⑧친환경식음료 ⑨실내금연환경 등 ⑩녹지(잔디 등)관리 ⑪기업의 사회적 책임 ⑫친환경교통수단안내 ⑬행정관리

○ 인증현황 ('24.7.현재): (국내) 앰배서더 호텔 그룹 등 36개/(도내) 머큐어앰배서더 제주 등 9개(기존 1개)

❍ 국내에는 현재 호텔 등 총 36개소가 그린키 인증을 받았는데, 이번에 도내 8개 숙박업소가 새롭게 인증을 획득하면서 9개의 그린키를 제주도가 보유하게 됐다.

 이번에 도내 8개 업체가 한꺼번에 그린키 인증에 성공한 배경에는 제주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 제주도는 2022년부터 11억 원을 투입해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관광분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개발하고 도내 12개 숙박업체에 친환경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그 중 8개 업체가 그린키 획득에 성공했다.

 앞으로 그린키 자원순환 거버넌스는 친환경 경영을 위한 환경 크래딧(인센티브), 친환경 박람회 참가, 탄소절감 사례 등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 제주도는 거버너스 활동을 위한 홍보, 그린키 유지 및 확산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관광업계의 친환경 경영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그린키 자원순환 거버넌스 구성은 앞으로 관광분야 자원순환을 선도할 것”이라며, “그린키 인증 숙박업체가 계속 이어져 도내 관광분야의 자원순환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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