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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착한기업 ㈜KCC와 착한동행 !!착한 쿨루프 사업 MOU…에너지취약계층 무더위로부터 보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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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19  0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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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KCC와 ‘민관협력 착착착(착한서구 착한기업 착한동행)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디뎠다. 서구는 지난 17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KCC와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상생하기 위한 ‘착한 쿨루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착한 쿨루프’란 지붕을 차열페인트로 도색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춰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사업이다.

   
   ▲  KCC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식

이를 위해 서구는 에너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발굴·추천 및 행정적 지원과 모니터링을 하고, KCC는 고기능성 차열페인트 도색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착한기업이 지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CC와 같은 착한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서구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회재 박광옥 선생의 나눔정신과 양동시장 상인들의 5․18 주먹밥 연대정신을 기반으로 ▲전국 최초 가족돌봄청년수당 지급 ▲국수 한그릇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나눔을 확산하는 천원국시 ▲5000원의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오잇길 걷기 행사 등 착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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