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주력산업인 자동차․광․금형․가전산업의 기반인 뿌리산업의 기술을 지원하고 경쟁력 강화를 전담할 ‘광주 뿌리기술 지원센터’를 이달중 입찰공고를 거쳐 오는 6월 착공한다.
광주시는 향후 4년간 100억원이 투입되는 ‘광주 뿌리기술 지원센터 기반구축사업’과 관련, 지난해 8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업부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광주 뿌리기술 지원센터’는 오는 2015년 상반기 중에 광주시 북구 생산기술연구원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소재센터에 660㎡ 규모로 38종의 첨단 용접․접합 장비들을 구축해 지역내 자동차․광․금형․가전산업의 기반이 되는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 기술지원, 관련분야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따라, 신기술 개발․시제품 제작․제품 시험평가를 위해 수도권 설비를 이용해온 용접․접합 업체 등 뿌리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시간을 절약하고 근접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앞으로 대표적 뿌리기술인 용접·접합 업체에 대한 마케팅과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생산성 15% 향상, 불량률 5% 저감, 원가 절감은 물론, 광주시 주력산업인 광산업과 자동차분야 매출액 증대 등 경제적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제조공정 혁신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용접·접합 산업의 3d업종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질적인 인력 부족 악순환구조를 해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이 연계해 지속적인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문적인 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
 |
|
| ▲ 강홍길 기자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