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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월) 오전 11시, 더민주전국혁신회의(이하 혁신회의) 강위원 상임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후보 등록 후 권리당원 공동선대위원장과 지지자 2백여 명과 함께 선대위 출범과 함께 <2024 광주광역시당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
강위원 대표의 선대위 이름은 ‘혁신돌풍’으로 당원중심 광주시당 운영의 모습을 선대위 구성부터 실현하고자, 지난 18일(목)부터 노인‧여성‧대학생‧청년‧장애인‧노동‧소상공인 등 다양한 부문과 직능의 당원 100명을 공개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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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포스터_광주광역시시당 비전 선포식 |
강위원 후보는 시당 위원장 출마 이유를 “4기 민주정부로 정권 교체를 위한 ‘집권의 견인차’ 역할 위해서”라고 밝히면서, “강위원 개인의 당선이 아니라 정당혁신과 정치개혁 그리고 무엇보다 정권교체를 위해서 강위원과 함께 뛰어 달라” 고 호소했다.
강위원 후보는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드리겠다면서, “당선 직후 당원과 시민이 함께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연속 대토론회로 공천안을 만들고, 이를 1만 당원 만민공동회를 통해서 확정하여 지방선거 1년 전인 2025년 6월 공천방식을 발표하겠다”고 모두가 납득할만한 지방선거 공천의 모범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8개 지역위원장 집단운영’을 얘기하며, 사실상 국회의원 중심으로 시당 운영을 하겠다는 양부남 후보의 방식은 결국 지역위원장 입맛대로 지방선거 공천을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와 달리 강위원 후보는 당원과 시민의 공론을 모아 스스로 공천방식을 결정하여 제대로 된 ‘주민의 일꾼’을 선출할 수 있다는 대립각을 형성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위원 후보는 “구별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당원소통단을 만들어 광주시당의 정치콜센터를 만들 것”이라며, “11만 권리당원에게 직접 전화해서 당의 활동을 알리고 민원도 접수하여 최소한 1년에 4번은 당원들이 시당의 전화를 받게 하겠다”다고 제시했다.
이를 통해 “당원과 시민 곁에 ‘우리 민주당’이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 현재의 11만 권리당원을 20만 명으로 늘려서 광주가 실질적인 집권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어 “시당 문 앞에 위원장 책상 의자 하나 두고 가장 먼저 인사하고 찾아온 당원의 목소리를 기록해 이재명 대표에게 곧바로 보고. 직접 회신을 받아 전달하겠다”면서 “공천권을 당원에 돌려주고, 열린시당·365시당을 통해 민주당 70년 역사의 중심에 ‘당원중심 광주시당’을 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위원 후보 측 관계자는 “평소 ‘민주당 내 기득권과 구태를 청산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집권할 수 없고, 그 핵심은 광주 민주당의 혁신’이라고 밝혀왔던 강위원 대표의 소신은 모든 것을 정권교체 위해 다 바치겠다는 진심”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위원 후보는 ‘친명팔이’하지 않는 사람. 그는 늘 ‘이재명의 동지이자 국정운영의 동반자’라고 하는 사람”이라면서, “4기 민주정부를 집권하면 호남의 인재들이 국정 운영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사가 매우 강하다.”고 귀띔했다.
강위원 대표는 공식후보 등록 전인 오전 9시부터 국립5.18국립묘지·민족민주열사묘역에 참배하고, 지난 19일 광주대 인성관 1층으로 이전한 김준배열사정신계승사업회 방문했다.
내일(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품에서 광주시당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세부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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