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군산해경, 철저한 대비로 태풍 피해 최소화 한다 !!
강주원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24  00:04: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는 오는 10월까지 태풍 내습으로 인한 각종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연평균 4개로, 주로 7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하였으며, 이 기간 서해해경청 관내(전북, 전남 해상)에는 총 5개의 태풍이 통과하면서 해․육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 됐다.

   
   ▲  오늘(23일) 오후 1시께 군산 내항 피항지를 방문해 선박 수용가능 척수 및 부두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 매우 강한 수준의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바 있다.

따라서 해경은 지난 6월 1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태풍 내습기 대비․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태풍 내습을 선제적으로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군산해경이 정박어선 계류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해경은 먼저 지역구조본부가 신속히 꾸려질 수 있도록 비상가동체계를 정비하고 현장부서와 취약해역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사전에 태풍 위해요소를 점검할 계획이며, 태풍특보가 발표되면 선박 선종별 관련 법령에 따라 출항 통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안에서는 안전사고 단계별 ‘위험예보제’를 발령해 태풍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고, 태풍 내습 시 해안가 등 위험지역과 범람이 우려되는 저지대에 대한 안전순찰을 수시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욱 군산해경서장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업무협조 및 적극행정 지원 사항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오늘(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피항지(군산항, 군산내항, 비응항, 고군산군도 등) 대상으로 수용가능 척수 및 부두 상태 등을 점검해 피항선박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