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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국비 지원 위해 기재부 방문 ‘발품 행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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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24  0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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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는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기재부 정부예산안 심의에 맞춰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김산 군수는 기후환경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  23일 기재부를 방문한 김산 무안군수

건의한 사업으로는 ▲전남권 농산물 비축기지 구축(500억 원)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350억 원) ▲국립수산종자원 유치(495억 원) ▲삼향·청계 농공단지 하수관로 정비(188.9억 원) ▲청수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30억 원) 등 5건이며,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하며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였다.

특히, 김산 군수는 지난달에도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산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살림은 의존 재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결집할 예정이며, 이후 국회단계 대응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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