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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고창군 구시포 인근 해상 침수 레저보트... 승선원 7명 전원 구조 !!
표영길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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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28  2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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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28일 오전 7시 40분쯤 고창군 구시포 북쪽 7.4km 해상에서 침수 레저보트 A호(1.33톤, 승선원 7명)를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오전 6시쯤 전남 영광군 계마항에서 레저활동 차 출항한 A호가 7시 21분쯤 고창군 구시포 인근 해상을 이동 중 뭔가에 충격을 받고 선체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였다.

   
   ▲  부안해경, 구조한 승선원 6명을 영광파출소 연안구조정으로 인계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즉시 고창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출동 현장에 도착하여 선장을 제외한 승선원 6명을 안전하게 편승 전남 영광 계마항으로 이송하였다.

잠시 뒤 도착한 해경구조대가 수중 입수하여 A호 선체 확인 결과 더 이상의 침수는 진행되지 않고 자력으로 항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해경의 안전 관리하에 A호는 선장이 직접 조종 후 오전 09시쯤 구시포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하였다.

   
 

구조된 승선원 7명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승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부안해경, 침수 레저보트 승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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