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광주광역시, ‘전방·일신방직 사업’ 공공기여 협약 체결 !!시-민간사업자간 규모·제공시기·분납방법 등 세부내용 담아, 현물·현금 공공기여 및 랜드마크 특급호텔 이행각서 제출완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31  00:5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와 공공기여 및 사업계획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민간사업자는 협약체결과 함께 공공기여와 랜드마크 특급호텔에 대한 이행각서도 제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민간사업자인 휴먼스홀딩스제1차PFV 소경용 대표, 신영 손종구 대표, 우미건설 이장원 전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공공기여 규모, 제공시기, 분납방법, 랜드마크 타워 등 사업계획 이행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민간사업자는 도로, 공원, 공공용지 등 현물(2899억원) 공공기여는 대부분 복합쇼핑몰 개점 전 설치를 완료해 신속한 공공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할 예정이며, 현금 3000억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착공부터 준공 사이에 5년에 걸쳐 광주시에 분납하기로 했다.

또 랜드마크 특급호텔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해당 사업비의 20%에 해당하는 600억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하고,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일로부터 2년 6개월 이내에 착공하기로 했다. 이는 핵심 전략시설인 랜드마크 타워가 어등산 개발사업처럼 장기 표류하지 않도록 특급호텔 건립에 대한 이행방안을 강화한 것이다.

소경용 휴먼스홀딩스제1차PFV 대표는 “그동안 광주시와 치열한 협상을 해왔고, 여러 난관을 뚫고 고시를 앞두게 돼 뜻깊다”며 “세계 유수의 개발사업에 손색이 없는 광주의 랜드마크 작품을 남기겠다. 원활한 공공기여 이행 등 광주시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그동안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투명·공정 원칙에 입각한 협상과정을 진행해왔고, 오늘은 공공기여와 사업계획을 잘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자리다”며 “광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사람이 찾는 광주가 되기 위해 광주에 큰 관광상품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8일 열린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의 심의결과를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30일 고시한다. 옛 전방·일신방직의 도심 외곽 이전에 따른 유휴부지 약 9만평(30만㎡)의 용도가 일반공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 준주거지역, 녹지지역 등으로 변경 완료됐음을 뜻한다.

부지용도가 변경됨에 따라 민간사업자는 8월부터 지구단위계획에 반영된 특급호텔을 포함한 랜드마크타워, 상생복합시설, 주상복합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에 대한 건축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더현대 복합쇼핑몰도 2025년 상반기 착공, 2027년 말 개점 목표 달성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