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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이병노)이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관한 ‘농촌지역 어르신 맞춤형 자살예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은 ‘생명사랑 녹색마을’ 지정,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생명지킴이 위촉 등의 종합적인 농촌지역 어르신 자살예방 사업을 시행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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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생명사랑 녹색마을 - 현판전달식) |
공모 선정에 따라 담양군은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담양읍 백동LH 2단지를 지정하고 1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곳에서는 마을주민에게 자살 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심리 치료비 지원 등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물과 농약 등의 오남용을 관리해 공모 사업의 상승효과를 얻고자 같은 날 생명사랑 약국(건강한약국, 터미널약국)과 농협 농약 판매업소 등 4개소를 생명사랑 실천업소로 추가했다.
생명사랑 실천업소로 지정된 사업장에는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가 부착된 친환경 소재 봉투와 안전한 농약 사용 관련 포스터 등을 배부하고, 업소는 고위험 대상자 발굴과 관리를 돕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명사랑 실천가게 선정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명존중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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