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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도립미술관, ‘만화가 허영만’ 특별전"데뷔 50년 맞아 ‘종이의 영웅, 칸의 서사’ 개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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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8.06  2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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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은 여수 출신 허영만 작가 데뷔 50주년을 맞아 6일 ‘종이의 영웅, 칸의 서사’ 특별초대전을 개막했다.

10월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만화가 허영만’이 한국 만화사에 끼친 영향력과 예술로서 만화를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전라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린 ‘허영만 데뷔 50주년 기념 기획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조강훈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 허상만 전 농림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문창기 이디아커피 회장, 차범근 스포츠 해설가, 김한민 영화감독,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만화가 협회 회원도 함께했다.

김영록 지사는 “종이 위 수많은 칸 속에서 장대한 서사를 펼친 허영만 작가의 작품을 통해 50년 인생을 따라가다 보니, 그 시절의 향수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많은 관람객이 그런 순간을 오롯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전라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린 ‘허영만 데뷔 50주년 기념 기획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6월 문화콘텐츠 산업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문화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문화산업 기반을 구축, 케이(K)-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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