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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9~10일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 함께 해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해양치유 버스킹 라이브, EDM 파티 등 진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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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8.07  0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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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 1번지’ 완도군에서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4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완도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  완도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옆 광장(완토리니) 전경

페스티벌은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 위치한 완도해양치유센터 옆 광장(완토리니)에서 8월 9일과 10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된다.

9일 오후 4시 30분, 맥주(무알코올) 빨리 마시기 대회를 시작으로 해양치유 버스킹 라이브(17:00~19:00), 썸머 나잇 EDM 파티(20:30~21:00) 등 야간 공연과 해양치유 비어존 등을 운영한다.

해양치유 비어존에서는 시원한 생맥주와 치킨, 다양한 핑거푸드, 완도군과 보해양조가 협업하여 만든 소주인 ‘다시, 마주’, 완도군관광협의회에서 직접 만든 수제 맥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  완도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 포스터

해양치유 버스킹 라이브에는 총 6팀이 참여하며, 썸머 나잇 EDM 파티는 DJ와 스트리트 댄스 팀이 하나 되어 신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치맥 페스티벌에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완도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및 응급의료지원반, 현장대응반 등을 꾸려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청정한 해변이 있는 신지 명사십리는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이다”면서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과 함께 완도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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