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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오션앤하베스트, 해조류 신제품 개발 위한 기술이전 체결 !!‘천연해조시즈닝 제조방법’기술이전 계약 체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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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8.13  0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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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산학협력단 해양헬스케어유효성실증센터(센터장 이숙영, 이하 해양헬스케어센터)와 오션앤하베스트(대표 김미나)와 ‘해조류를 주요 소재로 한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조선대 산학협력단 기술확산지원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숙영 해양헬스케어센터장과 김미나 오션앤하베스트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천연해조시즈닝 제조방법’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거대해조류인 미역, 다시마 조직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천연물을 친환경적 공법을 통해 표면으로 방출을 유도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  조선대-오션앤하베스트 기술이전 체결식

해양헬스케어센터는 해양수산부와 완도군, 전라남도가 지원하여 2021년 4월에 전남 완도군 신지면에 설립되었으며 완도군과 함께 해양바이오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고 해양치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양성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해양헬스케어센터에서 개발된 원천기술들은 조기에 사업화될 수 있도록 ㈜이노플럭스, ㈜일화, 해산, ㈜록바이오텍, ㈜코비스, ㈜그린티어, 대영 등의 해양수산기업에 기술이전을 한 바 있다.

이숙영 조선대 해양헬스케어센터장은 “센터보유 기술들이 조기에 해양수산분야 스타트업에게 확산되어 국내 해양바이오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션앤하베스트는 친환경 원료인 해조류의 항산화 기능을 활용하여 이너뷰티 상품을 연구 및 개발하는 웰니스 스타트업 기업이다.

김미나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미래 자원으로 주목받는 해조류 기반 제품의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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