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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하여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논산시 은진면을 찾아 침수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의 수리 봉사를 위해 긴급 복구 지원을 펼쳤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윤자) 농기계팀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100여 농가의 침수된 농기계 약 360대를 세척하고 부품을 교체하는 등의 수리 정비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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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충남 논산시 수해복구 지원 |
특히, 이번 지원은 하우스 재배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양수기, 모터펌프, 관리기, 경운기 등의 농기계가 많은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영농이 지연될 위기에 처해 있었기에 무엇보다도 빠른 복구가 절실하였기에 더욱 의미있었다고 할 수 있다.
수해를 입은 한 농업인은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기계를 수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고윤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우로 인한 충남 지역 농업인들의 피해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이번 수해 복구 지원을 통해 이 지역 농업인들이 다음 작물을 차질 없이 재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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