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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2024 을지연습 19~22일 실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분야별 비상대비계획 검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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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8.14  0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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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동안 도교육청 연습상황실과 실제 훈련 장소 등에서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  전라남도교육청

이번 을지연습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35개 기관 총 2,400여 명이 참여해 북한의 다양한 도발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의 군사작전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전성 증폭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한다.

연습기간 중 교육청은 주·야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실제 훈련, 도상연습 등을 통해 분야 별 비상대비계획을 검증한다. 또한, 전시 현안 과제로 전쟁 상황 부족 교원의 적시 수급 방안과 교육행정시스템 보호 대책에 관한 토의를 실시한다.

4일차인 22일 오전에는 김대중 교육감이 곡성교육지원청 연습 현장을 방문, 교육지원청의 연습상황을 점검하고 오후 곡성중학교 민방공 대피 훈련을 참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 시에도 전남교육이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연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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