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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면이 시장형사업 일환 비누공예사업을 실시 중인 가운데 6분의 어르신이 만든 천연비누를 들어 보이고 있다. |
강진군 성전면이 지난 13일 2013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 일환 비누공예사업을 실시 중인 가운데 직접 제조한 천연비누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비누공예사업은 강진군에서 지난해까지 시행했던 짚공예 사업 대신 웰빙 붐 판로방향 등을 고려해 시작한 사업으로 7명의 어르신들이 12월말까지 주3회 실시하고 있다.
제조해 판매중인 비누는 3종으로 빨래비누, 목욕비누, 천연비누이며, 특히 천연비누는 황토, 허브, 홍삼 등 건강과 피부미용에 좋은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어 시중판매가 보다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비누공예반 박순덕 반장은 “처음엔 비누를 만든다고 해서 못하겠다고 했는데 강사님이 지도해 준대로 만들어 보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직접 사용해 보니 정말로 좋았다.”며 “며느리, 손자.손녀들에게도 자랑거리가 되고, 돈도 벌고, 내가 만든 비누로 피부까지 좋아져 일석삼조다.”고 말했다.
성전면 실버비누공예팀은 7월말 개최예정인 청자축제 축제장을 창은 관광객이 자녀들과 함께 체험학습도 하고 할머니 사랑이 듬뿍 담긴 할머니표 비누로 ‘피부미인’이 될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매 전략을 수립 추진할 방침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매년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중 참여희망자를 선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성전면에는 총 39명의 어르신들이 관광지.도로변 정화활동,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등 8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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