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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19~22일 4일간 을지연습… 비상사태 대응역량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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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8.18  2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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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6일 ‘2024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비상사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지역단체 관계자 17명이 참석하였으며, 2024년 을지연습 추진 계획 보고, 통합방위 군사 훈련 보고,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특히, 최근 급변하는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 시 효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점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관․군․경․소방의 상호 협조와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굳건한 지역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을지연습이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시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나주시 을지연습은 19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민·관·군·경·소방 등 800여명이 참여하고, 공무원 비상소집과 나주시통합방위협의회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전시기구 창설·운용’, ‘행정기관 소산·이동’, ‘민방위대피 훈련’과 ‘전시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등 비상사태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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